나머지 네명의 카메라 사진 중에서

몇장만 발췌했다. ^^


출처는 각자 카메라에서... ㅋ


각자 카메라에 담는 피사체에 특성이 있더만.. ^^

배경은 예쁘면 장땡. 인물사진을 많이 찍는
현은이 지원이
인물사진보다는 이것저것 표식이 되는 것들의 사진이 많은 진원이
나랑 비슷한 스타일의 예지.


아무튼 여행 무척 재미있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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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하루 :) 2005.12.10 22:34


실질적인 마지막 여행일이었다.

그러나
전날의 여파는 좀 컸다;
다들 상태 완전 메롱이었던 것.
나 자고 나서도 아메리카무라로 나가서는 뭔 짓들을 하고 왔는지
다른방에서 자던 모 양은 암만 깨워도 쓰러져서 일어나지를 못하더라;

아무튼
호텔에서 체크아웃을 해야 했기에
짐을 다 싸들고 호텔을 나서서
난바역을 헤메 돌아다니며 (삽질 정말 심하게 했었지;)
코인라커를 찾아서는
짐을 다 보관.

매일 있었던 오사카 난바지역을 한번 쓱~ 훑어내리고

이 모양들은 난바지역에 남는다고 해서
이 모양이 아닌 나머지 3명만 더 남쪽으로 살살 걸어내려가
덴덴타운으로 갔다.

뭐 딱히 엄청난 관심이라든가 그런게 있었던 건 아니지만
그래도 내가 좋아하던 만화책의 원판도 이것저것 구경도 하고
(사버렸다. H2 전권.. OTL)
일본어 원서로 된 소설도 보고(바나나!)
그리고 또 타워레코드에 가서 일본음악도 듣고

일본문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가볼 만한 가치는 충분히 있다고
생각.
특히 중고책방이 활성화 되어 있어서 참 좋드라.(BOOK-OFF라고..)


오후에는 다시 다들 합류해서
오사카 남부 구번화가 "신세카이"에 있는
스파월드에 갔다.

... 스파월드라지만 이것저것 여러 종류의 탕이 있는
큰 목욕탕 정도라고 생각하면 되지 않을까. ㅋ

그리고 또 하나는 수영장이 달려있다는 것.

나름대로 즐겁게 놀았다. 높은곳에서 천둥소리를 내면서 떨어지는
물벼락도 맞고, 큰 수영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탈것들도 있었고. ㅋ

^^


그리고는 수면실에 들어가서 뻗었다.

아.... 이제 여행도 끝이 나는구나 하면서
피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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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하루 :) 2005.11.27 13:20


우지는 교토 옆이지만
교토랑 또 다른 느낌이 들었다.

철저하게 차로 특화된 관광지이지만

외국인은 그리 많지 않은 편인것 같고

아직은 전원의 느낌과 녹색의 향취도 있는

그런 곳.


이날은 호텔에서 보내는 마지막 밤이었다.
다음날까지 예약을 하려 했지만 빈방이 없어서 이날까지만으로
예약했던 것.
그래서 다음날은 스파를 가기로 한 거고
아무튼 그런 고로 매일 이어지던 맥주파티는 이날이 마지막이었다. ㅋ
이날은 뭔가 다른 술들도 이것저것 마신 것 같은데;;

아무튼 여행지 철칙.

다음날에 영향을 줄 만큼 퍼마시지는 말자 -_-;
알았지 현은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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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하루 :) 2005.11.26 19:00


숙소가 비록 오사카에 있었지만
오사카 관광을 무려 여행 6일째에나 하게 된 이유에는
몇가지가 있다.

1. 처음 도착한 이틀은 주말이기 때문이다.;

주말에는 외국에서, 특히 한국에서 올빼미 여행을 많이 온다.
이 사람들이 어디를 가느냐, 주로 오사카나 도쿄 같은 대도시를 가기 때문.
그래서 주말에는 대도시를 피하는 것을 일정으로 잡았다.

2. 아케이드가 많아 실내관광을 위주로 할 수 있다.

오사카 성이나 텐노지 같은 큰 건축물이나 공원을 빼면
대개는 빌딩이나 큰 시가지가 오사카의 주요 관광지인데, 그럴 경우
비가 오는 날에도 편하게 관광을 할 수 있다는 게 오사카의 장점이다.
그래서, 여행중 비가 오는 날에 맞춰서 일정을 오사카로 조정하는 게
일정상 좋기 때문이다.

3. 숙소가 곧 관광지니깐..;;

숙소가 있는 곳이 오사카 남쪽 중심부 "난바" 근처이고
이 주위로 커다란 관광상권이 형성되어 있는데다
숙소가 있는 도톤보리는 바로 일본 최대의 먹거리 골목(--)
이니까 다른 도시 일정을 마치고 언제든지 돌아볼 수 있을 뿐더러
오후 5-6시쯤 끝나는 다른 관광지들과 달리 유흥지이기도 한 이곳은
새벽까지 영업을 한다는 장점이 있다.

한마디로, 언제든지 돌아볼 수 있고
정말 바쁜 경우 억지로 하루 전체를 내서 잡을 필요가 없는 곳이 오사카니까.

다른 도시를 갔다오고 마침 비가 오는
6일째에서야 오사카를 돌아보게 된거다.


아무튼 오사카 성은 꽤나 멋져서 인상에 남아있다.
일본의 중요한 역사적 사건이 있는 곳이기도 했고..

일본 제2의 도시답게 평일에도 사람이 바글바글대는 모습이
기억에 남는 도시였다고 해야할 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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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하루 :) 2005.11.23 23:14
  • 예지군 2006.05.07 21:25 ADDR EDIT/DEL REPLY

    키츠네 우동의 유래.
    키츠네는 '여우'인데
    일본 전설으로 여우가 간장으로 달게 졸인 유부를 좋아한다네.
    그 유부를 넣었다고 키츠네 우동이라는군;;
    오랜만에 일본 사진 보니까 감회가 새롭다ㅋ


 


바람의 검심의 무대가 되는
교토는 꼭 한번 가보고 싶었던 곳.

다음번에 또 가게 된다면

기온을 구석구석 본다든지,
신선조의 거처나
뭐 그런 곳을 가보는 것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그리고 꼭 축제(마쓰리)가 있을때 오고 싶은 곳.

이날 저녁으로 먹은 회전초밥은 나중에 현은이 카메라 사진에서
올릴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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