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마 35mm F1.4 DG HSM Art (이하 시그마 35.4A) 렌즈를 질렀습니다. ^^


두어달 전에 시그마/캐논 마운트가 먼저 발매되고 사람들이 시그마에서 외계인을 영입한게 아닌가 하는 썰이 돌 정도로 화제였었는데 니콘마운트는 그로부터 거의 두달에 가까운 기간이 지나서야 출시가 되었어요.


그리고... 100만원 내외의 35.4A 렌즈가 200만원이 넘는 니콘 35mm F1.4 N 렌즈보다도 개방화질이 좋고 색수차 억제력도 뛰어나다더라 하는 걸 듣고는 참을 수가 없이 렌즈를 질러버렸습니다 -_- 아... 뭐 그렇다고 쌩돈 100만원여를 갖다박은건 아니구요.;; 옛날에 쓰던 렌즈 몇개 처분하고 ㅠㅠ 돈 살짝 보태서 샀어요. ㅎㅎ 뭐 이렇게 비싼 렌즈 샀냐 할 수도 있는데 지금 현재 D600 영입하고나서 여행때를 제외하면 35mm 단렌즈를 쓰는 경우가 거의 70-80%에 육박합니다. 제 촬영 특성상 35mm 렌즈 하나는 좋은거 써도 된다고 판단한거죠. ㅎㅎ



개봉기 겸 간략하게 몇장 사진 해서 올려봅니다.



택배상자에 뽁뽁이포장 잔뜩 둘러서 도착한 이 물건이 바로..


NIKON D600 | 1/160sec | F/2.5 | 50.0mm | ISO-560 | 2013:01:29 19:50:09





시그마 35mm F1.4 DG HSM 이라 불리는 렌즈입니다. 


위쪽 012라 불리는건 제조년도다 라고 어느 분께서 말씀하시는데 니콘마운트 시그마 렌즈는 2013년 출시제품인데 어찌 012라 붙어있는 걸까요;


세기 정품은 요렇게 스티커가 딱~ 붙어있습니다 ㅎㅎ

정품 아니면 핀교정이 무지무지 비싸죠. 

게다가 아마존에서 팔리고 있는 이 렌즈 가격이 900$ 내외인걸 감안하면 병행제품을 살 이유가 없습니다 -_-



NIKON D600 | 1/160sec | F/2.5 | 50.0mm | ISO-560 | 2013:01:29 19:52:57




보증서에는 시리얼이랑 구매자, 판매자 이름이 딱~ 찍혀서 날라옵니다. ;;


아니 이거 팔진 않겠지만 판다면 뭐 이름이랑 전화 주소 다 찍힌채로 팔아야 하는 건가요 ㅋㅋ



NIKON D600 | 1/160sec | F/2.5 | 50.0mm | ISO-450 | 2013:01:29 19:53:49



사용자 설명서입니다. 한글 설명서 있기는 한데 사실 렌즈는 설명서 읽을 일이 딱히 없지요 ㅎㅎ


그래도 간단하게 설명을 하자면 시그마 렌즈에서


DG는 풀프레임에 대응하는 이미지서클을 가지고 있는 렌즈를 뜻합니다.


이와 대조적으로 시그마 30mm F1.4 DC HSM은 "DC" 이므로 크롭사이즈 바디에 대응하는 이미지서클을 가지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HSM은 초음파모터를 내장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초점잡는 소리가 거의 안들리고 조용하죠. ㅎ 

지금껏 주력으로 써오던 니콘 35mm F2.0 D 렌즈 (이하 35/2) 랑은 완전 다르게 조용~합니다. ^^


A 렌즈는 시그마에서 이번에 새로 분류하기 시작한 렌즈군 분류법인데 Art라고 자기네 최상위 렌즈군을 말한답니다.



NIKON D600 | 1/160sec | F/2.5 | 50.0mm | ISO-640 | 2013:01:29 19:54:09



보증서 스티커도 있습니다. 뭐... 


NIKON D600 | 1/160sec | F/2.5 | 50.0mm | ISO-800 | 2013:01:29 19:54:18


그리고 파우치 제공합니다. ㅎ 


전에도 느꼈지만 시그마는 이런 게 좋아요. 


기본제공 파우치는 매우 품질이 좋고, 안에 충격방지를 위해 스펀지가 잘 들어있습니다. ^^



NIKON D600 | 1/160sec | F/2.5 | 50.0mm | ISO-2800 | 2013:01:29 19:55:05


NIKON D600 | 1/160sec | F/2.5 | 50.0mm | ISO-3600 | 2013:01:29 19:55:20



렌즈는 요렇게 생겼습니다. 


옛날 벗겨지기 쉬운 펄재질과 달리 무광의 고급스러운 느낌에 


글자들도 요즘 대세에 맞게 심플하고 세련된 느낌으로 박혀 있습니다. 


아흐 멋지다. >.<



NIKON D600 | 1/160sec | F/2.5 | 50.0mm | ISO-3200 | 2013:01:29 19:56:24



후드는 꽃모양 후드입니다. ^^ 


NIKON D600 | 1/160sec | F/2.5 | 50.0mm | ISO-2200 | 2013:01:29 19:56:43



후드 달면 요렇게 됩니다. 원래 쓰던 35mm F2.0 렌즈랑 비교하면 엄청 큽니다. 


나중에 사이즈 한번 비교해 볼까요?


NIKON D600 | 1/160sec | F/2.5 | 50.0mm | ISO-3600 | 2013:01:29 19:57:07



A로고는 요렇게 박혀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시그마가 디자인을 깔끔하게 잘 뽑아낸 느낌입니다. 

오래 써도 잘 손상되지 않을 것 같은 그런 단단함이 예전과 가장 달라진 거 같아요. ㅎ


NIKON D600 | 1/160sec | F/2.5 | 50.0mm | ISO-2200 | 2013:01:29 19:57:18



D600에 마운트 해봅니다. 렌즈가 상당히 묵직하고 구경도 큼지막하죠.;;


NEX-F3 | 1/25sec | F/5.6 | 55.0mm | ISO-3200 | 2013:02:01 02:25:57



참고로 D600에 35/2 렌즈 달았을때 모습입니다.



NIKON D90 | 1/60sec | F/4.5 | 50.0mm | ISO-2500 | 2012:11:16 17:44:45



...;; 크기가 엄청 커지고 묵직해졌어요.


더 좋은 사진 뽑아내려면 어쩔 수 없다지만 가볍지 못한건 좀 아쉽긴 합니다.







자 나머지 아래 사진 몇장은 시그마 35.4A 끼워서 찍은 사진입니다. 


언제나 모델은 우리 딸램~ :D




NIKON D600 | 1/200sec | F/1.4 | 35.0mm | ISO-280 | 2013:01:29 20:34:11


NIKON D600 | 1/200sec | F/1.6 | 35.0mm | ISO-900 | 2013:01:29 21:04:15


NIKON D600 | 1/200sec | F/1.4 | 35.0mm | ISO-360 | 2013:01:30 21:23:12


NIKON D600 | 1/100sec | F/1.4 | 35.0mm | ISO-400 | 2013:01:30 22:07:46


NIKON D600 | 1/100sec | F/1.4 | 35.0mm | ISO-320 | 2013:01:30 22:17:24


NIKON D600 | 1/100sec | F/1.4 | 35.0mm | ISO-400 | 2013:01:31 20:21:47






자 짧은 사용기간동안 간단하게 느낀점 정리하고 마칠께요. ^^



1. 최대개방 해상도 끝내줍니다.

F1.4에서도 중앙부 화질은 쨍~하게 나오더랍니다. 예술입니다. 단지 제가 받은 렌즈는 살짝 전핀이 있어서 ㅠㅠ 조만간 센터 한번 보낼 예정입니다. 정품 좋다는게 이러라고 있는거죠;


2. F1.4 렌즈랑 F2.0 렌즈의 차이는 예상 이상으로 납니다.

예전 30mm F1.4 랑 35/2 비교했을때 ( http://smile711.kr/1026 ) 보다 그 차이가 더 많이 납니다. 

그 이유는 35.4A에서 F1.4 놓고 찍었을때의 해상력이 35/2에서 F2.5~2.8 까지 조여놓고 찍었을때보다도 더 낫기 때문이에요. -_-

뭐 35/2가 구형렌즈이긴 하지만 이정도까지 차이가 날거라곤 생각하지 않았는데 꽤 충격입니다.


3. 다른 렌즈들이 다 오징어로 보입니다.

디자인은 뭐 그렇다 쳐도 2400만 화소의 최신 DSLR 성능을 최대로 뽑아줄 수 있는 게 이거밖에 없구나 하고 새삼 느꼈더랬죠. 


4. 30mm F1.4 쓸때처럼 그 투명한 색감이 있습니다.

아우 이거 너무 그리웠는데 좋습니다. ㄷㄷㄷ



한마디로 망했습니다. 장기적으로는 다른 렌즈군들도 고화소시대에 맞게 리뉴얼된 것들로 다 새로 맞추든가 해야겠네요 ㅠㅠ



13. 01.



by 하루 :) 2013.02.02 01:17
  • Happy New Year 2013 2013.02.08 21:01 ADDR EDIT/DEL REPLY

    Great news sharing

  • 윤율아빠 2013.06.18 17:56 ADDR EDIT/DEL REPLY

    안녕하세요. 니콘파파당 윤율아빠입니다

    어디서 많이본 아기인데~ ㅎㅎ
    하면서 봤는데..
    서빈이네요~ㅋ

    잘 지내시죠~?
    이런 우연이 있네요~
    잘 보고 갑니다~



간만에 책 리뷰를 써봅니다. ^^


"빚지기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이라는 이 책은 "열심히 사는데 왜 빚은 늘어만 가는가?" 라는 화두를 아래 달고 있듯이 


빚지지 않고 살아가기 힘든 요즘 사람들에게 "빚" 이라는게 어떤 건지 다시한번 생각하게 하고


빚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들, 뭐 여러가지 자산관리와 그런 것들에 대해 언급하고 있는,


기본적으로는 재테크 책입니다.



NIKON D600 | 1/80sec | F/2.2 | 35.0mm | ISO-450 | 2013:01:02 00:29:02



.....만,


그런 단순한 재테크 책이라면 아마 이런 글을 쓰지는 않았을 겁니다.



이 책이 진짜 하고 싶은 말은 한마디로 정의해서 "'이 정도' 신드롬에서 벗어나라허세부리지 마라"는 것입니다. 


좀 더 표현해 보자면



NIKON D600 | 1/200sec | F/1.4 | 35.0mm | ISO-280 | 2013:01:30 00:59:14


"물질을 뛰어넘는 진정한 내적 가치를 가정에 자리 잡게 하는 것이고, 돈에 대한 올바른 가치를 정립하는 것이다."


라고 정리할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돈을 유아기적인 소유욕을 충족하는데 뿌리기 전에 자신과 가족의 내적 가치를 먼저 생각하라는 거죠 -_-;



에 뭐 말이 쉽지 결혼하려다 보면, 애 키우려다 보면, 뭐 이것 저것 다 하다 보면 말처럼 되나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소비에 대한 규모의 인식을 명확히 하고, 그리고 소비문화에 대한 면역력을 키우고,


스마트폰, 노스페이스 점퍼보다 소중한 나만의 가치, 꿈, 목표를 가지게끔 하는 그것이 부모가 자식에게 진짜 가르쳐야 할 그런 것이 아닐까 라고 생각하게 하는 게 이 책의 역할입니다.


근데 생각해보면 어제도 오늘도 지름신에 굴복한 제가 할 말은 아니군요 (...)



물론 돈이 중요하지만, 돈만이 중요한 건 아닙니다.


특히 교육에서 어떻게 지출할 것인가, 앞으로 두고두고 책을 찾아 읽으면서 고민해 봐야 할 것 같아요.




13. 01.


by 하루 :) 2013.01.31 00:54


라그릴리아 음식사진입니다. ^^


야밤에 이런거 올릴라니깐 올리는 제가 침이 고이네요 ㅠ


전체적으로 맛있는데,


6명이서 한두스푼씩, 한두조각씩 먹으면 금방 끝나서 사람수만큼 시켜먹었는데 뭔가 아쉬운 그런 느낌? 이 있어요 ㅋㅋ



하지만 그런 아쉬운 느낌은 디저트로 만회~ :D


1인당 2개씩 주문가능한 디저트는 맛이 괜찮습니다. ㅎㅎ



NIKON D600 | 1/80sec | F/2.2 | 35.0mm | ISO-720 | 2012:12:30 19:28:45


비프 온더 스톤! 입니다. ㄷㄷㄷ 즉석 불쇼를 보실 수 있지요 >.<



NIKON D600 | 1/80sec | F/2.2 | 35.0mm | ISO-1000 | 2012:12:30 19:29:07


요렇게 한번 싹 익혀주면 약 미디움 정도의 스테이크가 되어 주십니다 :D



NIKON D600 | 1/80sec | F/2.2 | 35.0mm | ISO-500 | 2012:12:30 19:35:32


가든 비앙카.



NIKON D600 | 1/80sec | F/2.2 | 35.0mm | ISO-900 | 2012:12:30 19:36:03


응? 이건 알리오 올리오랬나 봉골레인줄 알았는데 전씨가 다른 거라고 뭐라뭐라 했는데 기억이 가물가물; ㅎㅎ



NIKON D600 | 1/80sec | F/2.2 | 35.0mm | ISO-180 | 2012:12:30 19:36:23


스파게티의 본좌 까르보나라! 는 가운데 계란 탁 터트려서 섞어먹는 맛이 아주 괜찮습니다. 

파스타집 처음 가면 까르보나라부터 먹어보는 제가 하는 말이니 믿으셔도 됩니다. ㅋㅋ



NIKON D600 | 1/80sec | F/2.0 | 35.0mm | ISO-220 | 2012:12:30 20:01:29


요건 고르곤졸라 :D 



NIKON D600 | 1/100sec | F/2.2 | 35.0mm | ISO-640 | 2012:12:30 20:21:48


디저트칩 1개당 2개씩 나오는 디저트 모음 ㅎㅎ


전체적으로 단맛이 아주 강하십니다 ㄷㄷ



NIKON D600 | 1/100sec | F/2.2 | 35.0mm | ISO-720 | 2012:12:30 20:21:54


6명인데 디저트 10개인건 우리 빈이가 먼저 2개 먹었기 때문이라고 말못합니다 :P





12. 12. 30.
@라그릴리아, 강남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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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4동 | 라그릴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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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하루 :) 2013.01.21 01:48



11월에 구입했던 물건인데 두어달 지나긴 했지만,


아직은 니콘 DSLR의 최신기이기에 개봉기 한번 가 봅니다~ :D




생각해보면 니콘으로의 입문은 니콘이 좋아서는 아니었어요.


처음, 2007년인가? D50과 쩜팔렌즈를 구입할때는 D50이 좋아서 D50을 산게 아니었답니다.

당시 후지에서 나온 S5pro가 마음에 들었지만 비싸서 못쓰겠고, 그러다 보니 나중에 S5pro 쓰게 일단 F마운트 저렴한 바디로 시작해보자 한게 니콘 D50으로 시작한 거였다죠. 


ㅎㅎ 그랬던 것이 정작 후지필름으로 넘어가지는 못하고, 게다가 F마운트를 쓰는 후지필름의 후속기 같은건 나오지도 않고 -_-

쓰다보니 니콘은 익숙해지고, D90은 너무나 마음에 들게 출시가 되었고.. 뭐 하다보니 D90 유저가 되어있고..

그러다 보니 니콘 렌즈군은 늘어만 가고..



그렇게 시간이 지나 어느새 니콘의 풀프레임에 입문하고 있습니다.

처음 니콘 DSLR 살때는 니콘엔 풀프레임 DSLR 자체가 없었는데 말이죠. ^^



암튼 D600 개봉기 갑니다. ^^



NIKON D90 | 1/160sec | F/3.5 | 35.0mm | ISO-500 | 2012:11:16 14:55:24


도착한 택배박스입니다. ㅎㅎ 큼직하네요.





NIKON D90 | 1/200sec | F/3.5 | 35.0mm | ISO-500 | 2012:11:16 14:57:11


뽁뽁이 둘러서 신문지로 메우고 박스포장해서 보내주셨습니다. 


D600 로고가 이쁘게 보이죠. ^^





니콘이미징코리아 정품을 의미하는 스티커입니다. ^^

파란색 스티커가 일반매장 유통이고 노란색 스티커가 대형몰 유통인가 그럴 겁니다. 




NIKON D90 | 1/160sec | F/3.5 | 35.0mm | ISO-500 | 2012:11:16 14:58:53


박스안에는 바디가 또한번 뽁뽁이 포장이 되어 있구요. ^^




NIKON D90 | 1/30sec | F/5.0 | 35.0mm | ISO-1100 | 2012:11:16 15:01:04


D600 바디입니다. D90... 보다 좀 크긴 한데 이렇게 단독샷으로 찍어놓으면 잘 모릅니다. 옆으로는 큰 차이가 안나고 앞뒤로는 좀 두꺼워지고 높이가 차이가 좀 나는 편이라 보시면 됩니다. ^^




NIKON D90 | 1/30sec | F/4.5 | 35.0mm | ISO-1100 | 2012:11:16 15:01:34


마운트는 니콘 F마운트에 해당하는 모든 렌즈군이 완벽하게 호환됩니다. ^^ 

FX바디에 그정도는 기본이죠.



NIKON D90 | 1/50sec | F/4.5 | 35.0mm | ISO-500 | 2012:11:16 15:01:41


FX바디에는 FX 로고가 딱~ 붙어있습니다. ㅎㅎ



NIKON D90 | 1/40sec | F/4.5 | 35.0mm | ISO-500 | 2012:11:16 15:01:49


셔터는 은색 스틸 재질에서 검은색 플라스틱으로 바뀌었는데 그냥 so~so~ 합니다.

그리고 바로 뒤에 빨간색 동영상 녹화버튼이 있는 점이 달라졌네요. ㅎ



NIKON D90 | 1/60sec | F/4.5 | 35.0mm | ISO-500 | 2012:11:16 15:02:01


모드변경은 위에 가운데 버튼을 꾹 눌러야 돌아갑니다.

아래 연사모드 변경도 마찬가지로 뒤쪽 버튼을 꾹 눌러야 돌아갑니다. 

첨에는 익숙하지 않아 불편한 감이 있는데 쓰다보면 제멋대로 안돌아가서 좋긴 합니다. ㅎㅎ



NIKON D90 | 1/50sec | F/4.5 | 35.0mm | ISO-500 | 2012:11:16 15:02:08


뒤쪽 버튼은 익숙한 느낌 그대로입니다. 근데 확대와 축소가 D90이랑 반대로 달린건 함정이네요 ㅋ 

한동안 혼동했습니다. -_-



NIKON D90 | 1/40sec | F/4.5 | 35.0mm | ISO-500 | 2012:11:16 15:02:11


라이브뷰는 동영상 모드랑 카메라 모드로 나누어져 있는데 굳이 그렇게 해야 되는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그렇습니다. ^^;;

전체적으론 익숙한 그 느낌 그대로에요~



NIKON D90 | 1/60sec | F/4.5 | 50.0mm | ISO-500 | 2012:11:16 15:07:08


전체적인 그립감은 상당히 좋습니다. 

FX바디쯤 되면 사이즈가 좀 되니 어지간한 남자들 손이면 손이랑 카메라 사이에 뜨는 느낌 없이 착착 감기면서 잡힙니다. ㅎㅎ



NIKON D90 | 1/30sec | F/4.5 | 50.0mm | ISO-720 | 2012:11:16 17:43:45


메인렌즈 35mm F2.0 물려본 사진입니다. ^^

렌즈가 워낙 아담사이즈라 상당히 컴팩트한 느낌이 드네요~



NIKON D90 | 1/60sec | F/4.5 | 50.0mm | ISO-3200 | 2012:11:16 17:45:08


뒷면 액정보호판은 제거하고 씁니다. 액정보호필름 붙이고 쓰고 있는데 뭐 기스 나게 쓸 일은 없습니다. ㅎ




이상 D600 개봉기였습니다. ㅎㅎ


사용기는 다음에.. ^^;



2013. 1. 







by 하루 :) 2013.01.14 09:50
  • 도플파란 2013.01.14 10:19 ADDR EDIT/DEL REPLY

    후후~~ 축하드려요...ㅎㅎㅎ
    저도.. 요즘...FF바디를 눈여겨 보고 있어요..ㅎ

    • 하루 :) 2013.01.15 00:40 신고 EDIT/DEL

      감사합니다.
      FF 쓰니 신세계에요~ :D
      여력만 되시면 무조건 넘어오세요 ㅎㅎ

  • 불쌍한 예술가 2013.02.12 17:22 ADDR EDIT/DEL REPLY

    저도 d90쓰고있고.... 결제만 하면 되는데.....혹시...먼지 문제는 없던가요? 센서에 먼지가 끼는 문제가 다수 발견되어서요...지마켓에서 199에 관심등록중입니다만...ㅎ

    • 하루 :) 2013.02.13 00:04 신고 EDIT/DEL

      넹 뭐 지금까지 센서 좌상단에 먼지몰림이나, 셔터갈림이나, 소음이나 뭐 그런 문제가 보고된 바 있다고 합니다만 저는 아직 겪은 바 없네요..
      이미 3000컷 넘었고 청소 한번 한 이래로는 먼지 같은건 구경할 일이 없기도 하구요. ㅎ


에고. 무려 3년하고도 반년을 더 쓴 D90이랑 작별했어요.


http://smile711.kr/1135


이게 옛날에 D90 처음 사고 한 두세달 뒤에 썼던 간단한 리뷰였는데 뭐 지금봐도 고개를 끄덕끄덕하면서 볼 수 있는 걸 보면 ㅋㅋㅋㅋ 그럭저럭 두세달 쓰면 기계 특성은 대충 파악하는데 문제가 없었다. 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네요. ^^;;


NIKON D600 | 1/13sec | F/2.8 | 35.0mm | ISO-100 | 2012:11:16 17:46:15



지금 봐도 D90은 좋은 카메라입니다.


지금 봐도 D90 정도면 뭐 스포츠촬영급 빠른 움직임 잡거나 할거 아니면 어느 최신바디에 내놔도 크게 꿀리지 않는 사진 찍을 수 있습니다. ^^ 뛰어난 계조, 그리고 맘대로 맞출 수 있는 색감, 고감도 저노이즈. 그리고 지금보면 좀 미비하긴 하지만 아무튼 동영상까지..




NIKON D600 | 1/100sec | F/2.2 | 85.0mm | ISO-1250 | 2012:11:17 01:24:42



아무튼 D600으로 이제 옮겨가면서 D90과는 안녕입니다.


ㅎㅎ D600으로 벌써 DSLR도 세번째 바디가 되었네요. ^^ 


똑딱이 세개, (C-300z, C-3020z, C-5050z)

DSLR 세개 (D50, D90, D600) 해서 벌써 디카로는 6번째입니다. >.<



NIKON D600 | 1/10sec | F/2.8 | 35.0mm | ISO-100 | 2012:11:16 17:48:28


정리겸 사진 쭉 보다보니 연애, 결혼, 육아 모두와 함께했던 정든 니콘 D90 이었네요. ^^



Bye Bye- Nikon D90!



NIKON D90 | 1/30sec | F/4.0 | 24.0mm | ISO-360 | 2009:04:02 11:07:37




2012. 10. 



by 하루 :) 2013.01.06 17:18
  • 추억 공장장 2013.01.06 17:21 신고 ADDR EDIT/DEL REPLY

    좋은 카메라와 작별하셨군요...아쉽겠습니다.

    • 하루 :) 2013.01.06 18:08 신고 EDIT/DEL

      네 아쉽죠... 그래도 업글했으니 만족하고 있습니다 ^^

  • 2013.01.06 17:30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하루 :) 2013.01.06 18:08 신고 EDIT/DEL

      보내드릴랬더니 이미 받으셨나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