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날은 각자의 길로 가는 날이다.

형식군은 새벽같이 상하이로 날아갔고
나는 아침시간에 맞춰서 북경수도공항으로-
그리고 향진양은 우다코쪽으로 숙소를 옮겨서 계속 북경 투어~


뭐 암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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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북경수도공항-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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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식사를 하고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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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이시다-


중국이여. 또 잠깐동안 안녕 ^^
언제 또 다시 가겠지 :)
중국이란 나라는 어쩐지 나랑은 인연이 많이 있을 것만 같아서
돌아가도 그리 많이 아쉽지는 않다. 또 가겠지 싶어서.
그럼 또 보자. 중국 ^^/




남은 사진은 중국 텐푸에 들러서 사왔던 것들이다. 온통 먹을 것들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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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는 쟈스민 하나 사오고
나머지는 그냥 대략 먹을거 위주로 사왔다.
텐푸의 과자는 아주아주 맛있거든. 원츄요!


그럼 이상//


08. 2. 1.
@ 북경






by 하루 :) 2008.04.30 01:12
  • Dragon 2008.04.30 03:22 ADDR EDIT/DEL REPLY

    드디어 끝인거냐!! 고생했다 올리느라 ㅋㅋ

    보는사람도 힘들었어 ㅋㅋ 중국이란 나라...참 넓고도 크구나..

    • 하루 :) 2008.05.01 15:10 신고 EDIT/DEL

      ㅋㅋ 기어코 끝냈다는거
      나중에 중국 가봐라
      잼있다 ^.^

  • 질럿 2008.05.02 15:38 ADDR EDIT/DEL REPLY

    글고 보니.. 나는 북경수도공항에서 한국라면인가, 일본야끼우동을 먹었던 기억이--;;;;


북경에 가면 꼭 가서 먹어봐라라고 하는 음식점 중에 하나가
바로 북경식 오리구이인 "카오야"를 취급하는 전문점
전취덕(취안쥐더)이다.

맛에 대해서는 왈가왈부 말이 많지만
그래도 북경가면 요거 하나 먹어봤다고 얘기하라고 다들 얘기하길래
마지막 식사는 요 카오야로 잡았던 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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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취덕은
첫날갔었던 류리창 근처에 있는 화평문점이 본점이고
전문 옆에 전문점도 있었고
우리가 간 곳은 왕푸징점이었다.
그 둘째날 갔던 구부리만두 맞은편.. ^^

1-5층 건물전체가 전취덕인데
들어가면 어디로 가라고 안내해주신다.
친절도 친절이지만 점원들 입고 있는 치파오가 또한 매력적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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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전취덕 입구가 아니라 5층 입구이다. ㅡ.ㅡ
층마다 또 요렇게 이름을 붙여놓고 운영하신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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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판은 뭐 반마리 한마리 하는 메인디쉬를 주문하는 것들과
그외 필요한 소스나 그런 것들이 1-2원 정도에 함께 주문하도록 되어있다.
ㅎㅎ 향진양이 뭐라뭐라 하더니 직원이 추천해주는게 있다면서 그대로 하자고 한다.
그대로 ㄱㄱ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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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테이블 세팅을 해 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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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중간에 점원들이 차를 따라 주신다.
노사차관에서처럼 화려한 기술이 있는 건 아니지만
멀리서 따라주는 기술이 쉬워보이지는 않는고나
종종 옆으로 흘리는 점원들도 보이곤 한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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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는 다 구워지면 주방에서 사람이 직접 카트를 끌고 나와서
앞에서 직접 썰어서 주신다. ^^
아래 나오는 엽서는 오리 한마리를 주문했을때 나오는 오리 증서
각각의 오리에 일련번호가 매겨져 있는 거다. @.@
1864년부터 전부다 번호를 매겼다니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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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껍데기부터 해서 오리 살이 나오는데
아까 봤던 그 소스나 설탕 등을 찍고 파 오이 등을 밀전병에 함께 싸서 먹으면 되는 거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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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리 시키면 이렇게 두접시 정도 나온다.
적지 않냐고?
기름기가 가득하여 먹고나면 배는 확실히 부르다. @.@
맛은?
실망했다고 할 정도는 아니고 좀 달고 느끼하지만 먹을만 하다.
딱 북경왔으면 한번 먹어볼 만한 그런 정도의 맛이랄까?
서비스가 좋은 편이고 잘 단련된 직원들이 있어 외국인들 접대에는 적합하겠구나- 싶더라~

08. 1. 31.
@ 전취덕 왕푸징점, 베이징


by 하루 :) 2008.04.29 00:41
  • ciel 2008.04.29 22:35 ADDR EDIT/DEL REPLY

    홍콩에서 먹어본 베이징덕은 죽을만큼 느끼했는데..

    그정도는 아니었나보네? ㅋㅋ

    • 하루 :) 2008.05.01 15:09 신고 EDIT/DEL

      ㅋㅋ 왜 홍콩가서 북경요리 먹고 그랬니 @.@

  • 질럿 2008.05.02 15:42 ADDR EDIT/DEL REPLY

    본고장에서, 제대로 된데서, 베이징카오야를 먹었구만..
    내가 친구들한테 "Beijing Duck" 같이 먹으러 가자고 했는데,
    친구들은 "Beijing Dog"로 알아들은 아햏햏한 일이 생각나네 ㅎㅎㅎ

    • 하루 :) 2008.05.03 10:23 신고 EDIT/DEL

      지대 지대로 된데서 먹은게지
      비싸다 ㅡ.ㅡ
      암튼 Beijing Dog은 좀 안습이다.
      발음이 거의 같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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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13릉은 이름 그대로 명대의 13명 황제의 능이 있는 곳이다.
13명의 황제, 23명의 황후, 그 외 수많은 왕자, 공주 등등이 묻힌 곳이라고 한다. 구리시에 있는 동구릉보다 1.44배 크겠거니 하고 생각하믄 큰일난다. 능과 능 사이도 전부다 버스를 타고 댕겨야 할만큼 큰 곳이다. 입장도 버스로다가 하게 되어 있고..

암튼 투어이다 보니 그런거까지 걱정할 필요는 없는데
투어이다보니 내가 가보고 싶은 곳도 못간다는게 안습이다.

거기다가
명13릉까지 와서 13개 중에 하나만 보고 가면 어쩌라는 말이냐!
사실 개방된건 3개밖에 없다지만..
ㅠㅠ


저기는 그 13릉 중 하나인 소릉(昭陵)의 입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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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 하나 들어가는데도 입구부터 문(門)과 전(殿)이 몇개가 있는지.. ㅡ.ㅡ;;
그것들을 거치면 능이 나온다.....고 했는데
이건 뭐 무덤이 아니고 완전히 성이구나. -_-

위에 올라가서 경치구경도 할 수 있다.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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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덤이라면서 무덤에 나무 자라게 냅두는건 또 무슨 센스인지..
그것도 성벽에 자라는 나무는 또 처음 보는구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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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소릉 앞에서 한장 찍어주시고


다시 투어의 길로..


옥투어 3개 한약투어 1개.
계속 투어 투어 투어다.
옥을 그렇게 줄기차게 팔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가관이었다는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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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투어 갔다가 뜻하지 않게 우리 중경선생님의 흉상을 뵙게 되었다.
중경선생님은 요렇게 생기셨던 것이구나..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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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민족촌 처럼 보이는 곳도 복을 빌어준다는 명분 하에
이것저것 파는 가게였다는거.. OTL

암튼
중국인 현지투어는 이렇게 쇼핑이 많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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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도착한 왕푸징에서
같이 투어를 돌면서 이것저것 많이 도와준 중국인 커플과 함께 사진을 찍었다_ ^^
그래도 이분들 덕분에 마냥 투어가 지루하지만은 않았다는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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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날 드디어 방문한 텐푸!
왕푸징 큰길가 동안시장 근처 1층에 붙어있어 찾기도 쉽다.
왕창 샀다지요~ ㅋ


08. 1. 31.
@ 명13릉, 베이징




by 하루 :) 2008.04.28 00:18

내 다시는 중국인 쇼핑투어 따라가지 않으리 ㅠ

딱히 이리저리 알아봐도 용경협 가는 투어가 없어서 그냥 아무 투어나 하나 골라잡았는데
중국인 현지투어에 낚인거다. ㅋ


뭐 장성 구경은 지대 했으니 나쁘진 않았고
중국인들은 외국인 낚으려고 그러는게 아니고
원래 그런 류의 쇼핑투어를 한다는 사실을 알았으니 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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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만리장성은 다 알다시피, 춘추전국시대부터 진한시대를 거쳐 위진남북조시대, 그리고 명대까지 길고 긴 시간을 거치며 여러 왕조에서 북방의 흉노나 여진 등의 이민족 침입을 막기 위해서 축조된 담벼락이다. -_-
그 규모는 발해만부터 중앙아시아까지 길게 이어져서 인공위성에서 관찰되는 유일한 인공구조물이라고 하며 처음에는 유목민족의 말이 넘지 못할 정도의 높이였는데 명청대를 거치며 지대 성벽으로 이루어졌다고 한다.

뭐 암튼 이 만리장성이 수비병이 주둔하는 관(關), 관문이 몇곳이 있는데 그 위치에 따라 관광지로 개발된 곳이 몇 곳이 있으니 팔달령(빠다링), 모전욕(모텐위), 사마대(쓰마타이) 등등의 장성이 그곳이다.
팔달령은 관광지로 가장 개발이 마이 되고 북경에서 가장 가기 가까운 곳이라고 하며 코스고 가장 평탄하다고 하고 모전욕이나 사마대는 비교적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으며 더 볼만하다고 하지만 처음 가는 이에게 있어 팔달령도 충분히 자연의 모습을 보기에 부족하지 않다. 단지 장성 곳곳에 물건파는 아자씨들이 좀 있을 뿐~

평탄하다고 하지만 이곳의 계단도 압박적이다. 거의 4-50도에 육박하는 경사도 아찔하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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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이 잘 되었다는 얘기는 바꿔서 말하면 그만큼 안전하다는 얘기도 된다. 뭐 쓰마타이쪽으로 가지 못한 자의 아쉬움 달래기이기도 하지만.. ㅋㅋ 하지만 평탄하다고 하는 팔달령이라도 보다시피 생각보다 경사는 가파르다. 북경 다른 동네처럼 산을 깎고 만들고 지지고 볶아서 만든게 아니다 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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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산의 경관은 하늘이 맑고 날씨가 좋은지라 매우 멋지구리하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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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올라가서 보는 장성의 경관은 또한 예술이다.
가히 인간의 능력으로 만드는 것이란 말인가 싶다는거..
이물질이나 사람이 떨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곳곳에 저렇게 보호망을 설치해 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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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입구로 돌아와서.

팔달령수관이라고 적힌 관문이 있어서 팔달령장성이라고 부른다. ^^

이상~

08. 1. 31.
@ 팔달령장성, 베이징

by 하루 :) 2008.04.27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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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도심부에서 살짝 동북부로 나가면 왕징(望京) 이라고 부르는 동네가 있는데, 우다코에 이어 한국사람들이 많이 사는 동네라고 한다. 그 왕징에서 택시를 타고 조금만 가면 따샨즈 지역에 798 예술구라고 부르는 곳이 있는데 이른바 베이징의 "헤이리" 또는 "소호" 라 불릴만한 곳이라고 한다. ^^;

아직은 유명한 동네가 아닌지라 근방에 있는 택시기사들조차 모르기도 한다니 택시를 타더라도 미리 잘 물어서 가야 한다. ;;;

요 동네는 헤이리처럼 처음부터 문화예술인을 위해서 만들어진 동네가 아니고, 처음에는 공장지대였던 곳을 건물을 그대로 둔 채 예술인들이 싼값에 임대해서 들어와서 자체적으로 형성된 공간이라고 한다.

그렇다보니
공장틱한 건물들에 예술인들의 그래피티나 그림, 조각들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모습이
또 798 예술구의 매력이라고 할 수 있겠다.


안에는 작업실, 갤러리나 까페, 북까페, 바 이런 것들이 가득한게
영락없는 헤이리지만 .. 공장 베이스로 만든 거리라 분위기는 사뭇 다르지만
예술이라는 매력은 여기나 거기나 똑같구나. ^^

사진은 상당히 많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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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1. 30.
@ 따샨즈 798 예술구, 베이징

by 하루 :) 2008.04.26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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