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식집을 나와서 약 한시간 가량의 시간이 있다고 해서
아까갔던 그 백화점 맞은 편에 있는 마트에 갔다.
Big C Mart.
대략 우리나라 롯데마그넷 분위기.

아마 쇼핑하기는 지금까지 몬 데 중에서 여기가 젤 좋지 않을까 싶었다.
결국 별로 사지는 못했지만 별별 것들을 다 구경할 수 있었다.
(진우랑 하와이안 스타일의 셔츠를 찾느라 시간을 얼마나 보냈던지..;;)

다시 버스에 집합. 이제 공항으로 간다.

지홍이가 길을 잃어버려서 버스있는데로 못돌아올 뻔 했는데
일식집 사진을 찍어놓은게 있어서 사진을 보여주고 간신히 찾아왔다고 했다. ㅎㅎ 역시 디카는 좋다. ^^
그나저나 지홍군이 외국인 붙잡고 도와달랍시고 "Can I help U?" 했다는데는 버스안의 모두가 뒤집어지고 말았다. ㅡ.ㅡ;;



그리고. 시간은 금방 흐르고
나는 어느새
다시 방콕 공항에 와 있다.

가이드들과도 인사를 하고
아쉬운 마음을 뒤로한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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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시 출국할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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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비행기타는 곳의 게이트 앞.

여기 면세점에서도 뭔가 살만한게 있나 싶었는데
인천공항 면세점이랑 별 다를바도 없고
그냥 면세점.
오히려 세관을 통과하고 나온 태국물품들은
대따 비쌌다.
세븐일레븐에서 9바트 하던 과일주스가 여기서 60바트. ㅡ.ㅡ;
생수가 40바트. (1200원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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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트에서 보딩시간을 기다리며.

참. 출국심사대를 통과하고 면세점으로 딱 들어가던 순간
태국으로 올 때 봤던 아시아나항공의 태국인 스튜어디스(이름이;)
를 다시 본 거다. 비행기 안에서 승엽이형이 그렇게 좋아하던.. ㅋㄷ
주원이 만나서 봤다고 얘기했더니 바로 승엽이형 데려가서 다시 만난 듯.
주변에서 다른 스튜어디스들도 숨어서 보고 분위기 장난 아니었다던데... ^-^;
우리 비행기에 또 탑승했더라. ^^
이번엔 자느라 그 뒷이야기를 보지 못했지만.. ^^;;

ㅎㅎ 이번에는 맨 먼저 입장해서 스포츠신문을 가져갈 수 있었다 ^^;
(비행기 탈때 앞에 신문이 놓여있는건 다 알거다. 그중 제일 먼저 떨어지는건 단연 스포츠신문 -_-)


그리고 이제 다시 한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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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으로 나온 볶음국수.
잠결에 볶음국수라길래 야끼소바인가? 하고 달라 그랬는데
-_- 영 아니올시다. ㅋㄷ
(아. 나름대로 맛있다. 기대했던 맛이 아니라 그랬지. ^^;;)

태국현지시각으로 밤 1시 50분 출발.
한국시각 약 9시 40분 도착.
가이드아저씨가 아직 인천공항 수요가 별로 없어서 입항이 빨리 되니까 올때보다 시간이 적게 걸릴거라고. 그랬는데 별로 차이는 안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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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도착했는데.  비행기안에서 서울의 현재기온은 "6도" 란다 ㅡ.ㅡ;;
도데체 어떻게 된거지?!
분명히 나. 인천공항에서 반팔입고 출국했었다고.
분명히 반팔 입고 출국했었고 나름대로 최고기온 24도가 되는 봄기온이었는데.
도착하자마자 바로 으슬으슬하다.또 공항이 좀 시원해야지...;
바로 짐 찾고
화장실에 가서 긴팔긴바지로 갈아입었다.
사진은 다시 한국모드로 변신한 진우. ^^

남자는 입국할때 또 병무청에 들려서 입국신고를 해야하는 불편함이 있다. ㅡ.ㅡ;;
여튼 입국신고도 끝나고.

정말. 끝.

사용자 삽입 이미지C5050Z | 1/15sec | f1.8 | 7.1mm | ISO-125 | 2004:04:27 09:53:59


609번 승강장을 찾는 나.





여행은 끝났고.
남아있는건
그나마 매일 중요단어. 느낌이라도 기록해둔 자그만 여행기와
사진.
그리고 처음으로 외국에 갔다온 나.

여행을 갔다오니,

당분간 한국에 적응도 안되고 (오히려 태국에 도착했을때보다 한국에 도착했을때가 적응하기 힘들었다. 이틀정도 머리도 지끈지끈 아픈게..;)
지금처럼 여행기 쓰느라 후유증에 시달리기도 하고.

하지만.
더 넓은 세상을 보고 싶다.
더 자유로운 여행을 하고 싶다.


어쩐지 즐거운 일이 기다리고 있을 것 같아. ^^♡




            - 꿈같은 말이 진실이 되는 세상.. ^-^*
                        2004. 5. 8.
by 하루 :) 2004.05.08 17:40
이제 남은 모든 시간은 쇼핑하는 시간.

먼저 간 곳은 교포들이 운영하는 기념품점.
가이드 아저씨 왈
여기 수익사업은 한국인학교를 짓는데 쓰인다나?
여기서 파는 꿀이 어떻고 저떻고~ 진주크림이 어떻고 저떻고~
거의 도착해서 들은 판매원들의 말이랑 똑같다. ㅡ.ㅡ;; 이아저씨 알고보면 여기소속이 아닐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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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바로 양귀비꿀이다.
양귀비라고는 해도 전혀 중독성분은 없단다. 당연하겠지 -_-;
진짜 양귀비꿀은, 이 사진처럼
1. 접시에 꿀을 풀고
2. 꿀 위에 찬물을 풀고
3. 접시를 살살 흔들어주면
4. 위 사진처럼 꿀에 벌집모양의 선이 나타난단다. (안보이면 클릭해서 자세히. ^^)

그리고 진주크림.
진주크림은 진주입자가 커서 밤새 문질러도 피부에 안들어가는데,
얇게펴서 탁탁 두드리면 들어간다나. ^^;

여튼 부모님 선물. -_-

그리고 애들 줄 선물도 좀 사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C5050Z | 1/100sec | f4 | 7.1mm | ISO-400 | 2004:04:26 15:45:28


다시 버스타고 이동. 이번에는 어디로 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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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영곤이가 찍은듯한 사진.
여기가 어디냐면, 보석센터다. ^^;

무려 50층이 넘는(맞나? 가물가물;) 건물에
한국인이 운영하는, 한국인이 출입할 수 있는 층은 3군데.
그 중에 우리가 들어간 곳은 33층이었다.

거기 있는 점원 아가씨들이 보석에 대해서 상세히 설명해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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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까번쩍한 조명~ 찬란한 보석~

거기 아가씨들이 몇가지 달라보이는 루비를 꺼내들고 이중에서 제일 비싼 걸 골라보란다.
덥썩. 못맞출 리가 없다 ㅡ.ㅡv 내 눈은 이래뵈도 고급이라.. ㅡ.ㅡ;;;
아가씨가 "오~ 어떻게 아셨어요? 잘 맞추시네~"
사실 보석은. 딱 봐서 예쁜게 진짜다. 그냥 반짝반짝하기만 한 거 말고 좀 깊은 층에서 나는 빛이 있는 거. ^^;;

보석은 색깔, 무게, 안의 이물질, 뭐 그런 것들에 의해서 결정난단다.

참고로 이물질 같은 경우에는 적게보일수록 좋은 것.
많이 있으면 빛이 뿌옇게 흐려져서 좋은 빛깔이 나지 않는다고.
하지만 아예 이물질이 없으면 인공을 갖다놓고 속이는 것일수도 있으니 조심하라고 한다. 단. 반대로 호박의 경우에는 이물질이 예쁘게 들어있으면 값이 올라간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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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보석에 대해서 설명해주신다.

세계의 5대 보석.
루비, 에메랄드, 사파이어, 다이아몬드, 진주.

루비랑 에메랄드는 고갈상태라서 가격이 끝도없이 올라간다고 한다 ㅡ.ㅡ
흠..

참. 탄생석 얘기도 열심히 했주셨었는데
다 기억이 나는 건 아니고
1월 가넷
2월 자수정.
4월 다이아몬드
5월 에메랄드
6월 진주
7월 루비
8월 페리도트
9월 사파이어. 이정도였나.

여튼 루비랑 사파이어는 정말 맘에 들었다. ^^ 사파이어는 남자의 성공을 의미하는 거라고. 그러더라. 그렇다고 승준이는 자기 한다고 정말 사갔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C5050Z | 1/30sec | f1.8 | 7.1mm | ISO-400 | 2004:04:26 22:01:30


백화점 내 면세점에 들렸다.
몇개 선물 샀는데, 여기 면세점은 여기서 사면 공항 내 면세점에서 찾아가는 거란다. 특이하기도 해라.(아. 생각해보니 면세점이 공항세관을 통과해서 여기에 있을리가 없잖아;)

여기는 약간 후회되는 부분인데,
별로 면세점에서 볼것도 없었는데
그냥 백화점 쇼핑이나 할 걸 그랬다는 거다.
정말 별로 볼 게 없었다. 우리나라랑 별 다를 것 없는.

밖에 나와서.
잘 보면 뒤에 EGV가 보인다. ㅋㄷ
오오~  혹시 CGV는 따라쟁이?
태국의 영화관도 한번쯤 구경해보고 싶었는데
언젠가 다시올때는 보석도 사고~
영화도 구경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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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차 가이드 아저씨.
설명 뒤에한다고는 했는데
이미 2호차 아저씨에 대해서는 충분한 상황설명이 된 것 같다.
가이드로써는 좋은 자질을 갖추었다고나 할까. ㅋ
적당한 뻥도 그렇고. ^^;;
(나중에는 저 아저씨 입에서 통계같은 숫자만 나오면 "에이~ 뻥" 하는 말이 뒤에서 나왔다. ㅡ.ㅡ)

저아저씨 e-mail : easytraining@hanmail.net 이었던가.
여튼 나중에 신혼여행 올때 연락하면 잘해주시겠단다. ㅋㄷ
여튼 부자처럼 보였다. 가이드 말고도 이것저것 하는 것 같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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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전광판이 태국에서 제일 큰 거라 그랬었나, 동양 최초의 대형 LCD라 그랬나. 누가 뭐라 그랬는데 별로 믿지는 않으면서도 찍어뒀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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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사진. ^^
흑. 찍고나니 정말 끝난 것 같은 기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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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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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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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제 정말 마지막 식사.
일식음식점이라고 생각되는 곳이었다.
"東洋一番" Toyo ichiban. 도요 이찌반
ㅎㅎ 여기 정말 맛있었다. 나중에 정말 여기는 꼭 다시 들르고 싶다. ^^;

이런 것도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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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젤 좋아하는 통옥수수. ^^
여기는 음식을 주방에 갖다주면 즉석에서 조리를 해서 가져다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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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롤도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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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치도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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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도 먹고~
음.. 도데체 몇접시를 먹은거지? ㅡ.ㅡ 아마 나혼자도 5접시 넘게 먹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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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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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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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나서 ㅡ.ㅡ
남길지도 몰랐는데
그 주방앞에 "남기면 벌금 500바트" 라고 한글로 -_- 적혀 있어서
다들 필사적으로 먹었다 ㅡ.ㅡ;;
교수님의 표현을 빌리면 "화적떼가 지나간 것 같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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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식당 앞에서 나현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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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사진. ^^; 아해들의 리얼한 연기를 보라.
....... 연기라기보다는 정말 실제로 저랬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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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차 가이드아저씨. ^^
다시봐도 역시 싹싹하고 친절한 분이시다. ^^
by 하루 :) 2004.05.08 12:02
  • Tinki~^^ 2004.05.09 03:08 ADDR EDIT/DEL REPLY

    2호차 가이드 아저씨........
    .
    .
    종수형인줄 알았다는........-_-;;;

  • 병국 2004.05.10 00:22 ADDR EDIT/DEL REPLY

    앗! ㅋㅋ 종수형이라니!
    종수형이 그래도 배가 더 나왔지! -_-;;;;



안마가 끝나고 2호차 절반과 1호차 두명정도는 나이트에 갔다.
(여기서 또 아저씨의 뻥이 2호차 절반이나 나이트로 가는데 일조했다. ㅡ.ㅡ; 1호차에서 절반이나 가기로 했다나.;)

나는 그냥 호텔로 직행.
여기까지와서 나이트갈 것 까지는.. ^^;
호텔에서 상현이랑 승준이랑 모여서 간단히 과자랑 음료수(^^) 사서 방에서 놀려고 했다.....가;
그전에 교수님방에 먼저 방문.

^^ 중화랑, 흥수, 찬영이, 나, 대경이형과 마님, 폴, 주승이형 정도가 아마 교수님 방에 있었던 멤버.
승연이누나도 같이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어쨌거나 교수님과 이런 저런 얘기도 하면서, (중화가 대경이형 갈구는 분위기였다 ㅋㄷ;)  시간을 보내다가 교수님 방을 나와서는 상현이도 부르고 해서 다시 다른 방에 모여서 놀았다. ^^;;
결국 잔 시간은 나이트갔다온 사람들과 같은 시각 ㅡ.ㅡ;
방에 돌아가려고 했더니 마침 딱 주원이랑 예지가 방 앞에서 기다리고 있더라 ^^ 아니, 사실.. 조금 기다렸을라나.;

여튼 이날은 아침에 정상적인 시각에 일어났다. 오늘은 호텔에 체크아웃하는 날. ^^
나가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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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호텔에서 함께 묵은 룸메 주원이랑. ^^;;


이 호텔의 생겨먹은 구조다. ^^;;;
가운데가 엘리베이터, 로비.
저쪽 오른쪽 동그라미의 방이 나랑 주원이가 있었던 방.
왼쪽끝에서 2번째 방이 예지랑 숑이 있었던 방.;;
예지네 방 3층 아래가 나현이랑 선영이네 방.--;
우리방 5층 아래 주칸 왼쪽으로 있는 방이 교수님 방.-0-

여튼. 다들 디게 띄엄띄엄 방 배정 받았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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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식. 이동네 호텔의 조식은 다들 비슷비슷한가보다
별로 방콕의 호텔과 차이점도 없고
맛도 비슷비슷?
메뉴가 조금 더 적긴 했지만
달걀요리빼고는 거의 있을 건 다 있는 분위기.
사진은 한접시지만
나의 뱃속에 있는 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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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고 주원이랑 이 호텔의 수영장을 돌았다.
역시 방콕의 호텔이랑은 규모부터 딴판.
뭐. 큰 호텔이라는 건 알아주시겠다구요.


모처럼 또 찍어본 파노라마. ^^;;
예전에 경희대 꽃놀이때보다 훨씬 더 잘 붙었다. ^^
역시 원본 사진이 필요한 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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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호텔에 체크아웃을 하고는 나갈준비.
벌써 마지막날이라니. ㅠㅠ

나가기 전에 진우랑 오랜만에 사진 한번. ^^ 사이에 껴든 전승 표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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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나와서 내려가는 길에.;
여튼 아쉽다 ㅠㅠ

우리가 간 곳은 타이거 주. 음......말그대로 호랑이가 있는 곳. 가이드 아저씨 말이 호랑이가 돼지젖을 먹고 자랐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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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쇼를 했는데
별로 재미가 없었다. 그냥 평범하디 평밤한 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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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쇼.


저 호랑이가 좀 위험해 보였다. 계속 조련사 할퀴려고 해대고;
말 지지리도 안듣고.

나중에 한국에 와서 중화가 커뮤니티에 쇼킹한 기사를 올렸다.;


<泰 10대 소녀 사육사, 호랑이 6마리에 물려 `사경'>

[연합뉴스 2004-05-01 13:33]

(방콕=연합뉴스) 조성부 특파원= 태국 방콕 근교의 `호랑이 동물원'에서 먹이를 주던 10대 소녀 사육사가 벵갈 호랑이들의 집중 공격을 당해 사경을 헤매고 있다고 일간 네이션지가 1일 보도했다.

방콕에서 80㎞ 가량 떨어진 촌부리주(州)의 시라차 `호랑이 동물원'에서 30일 먹이를 주던 사육사 우라이완 산센(18)이 성난 벵갈 호랑이 6마리로부터 심하게 물려 현재 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중이라고 이 신문은 전했다.

이 신문은 현장 목격자들을 인용,우라이완양이 먹이를 주면서 관광객들을 위해 우리 바닥에 앉히려고 호랑이 한마리를 작대기로 때린 게 발단이 됐다고 말했다.

작대기로 얻어 맞은 호랑이가 그녀를 향해 돌아서 공격을 가하자 다른 호랑이들도 가세했으며 동료 사육사들이 그녀를 구출해 급히 병원으로 옮겼다고 목격자들은 전했다.

병원 관계자는 "그녀가 목을 심하게 물려 100여 바늘을 꿰맸고 척추에도 금이 갔다"며 그녀는 상태가 위독해 생명유지 장치에 의존하고 있다고 말했다.

우라이완이 호랑이들에게 집중공격을 당하는 장면을 한국과 중국에서 온 관광객 100여명이 지켜봤다고 현장에 있던 한 관광 가이드는 전했다.

동물원 직원들은 그녀가 자격을 갖춘 동물 사육사는 아니라고 말했다고 네이션은 보도했다.


라고;

;;; 불안해 보이더라니;
그거 가시채찍처럼 보였는데
그걸 맞다가 확 덤벼버렸을 거라고... 상상이 된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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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우리가 있을때는 그럭저럭 호랑이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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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것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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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귀여운 척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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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렵한 척도 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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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침팬지?
역시 머리가 좋으니 이런 저런 쇼들을 다한다.
자전거도 탈 줄 알고
장대위에서 균형도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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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까지 할 줄 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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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악어가 사는 곳.
근데, 왜 악어가 사는 곳의 물은 왜 다 저렇게 녹색이 되지? ㅡ.ㅡ;
보기만 해도 우엑.
아마 다른쪽에서 온 한국인들이 악어 튀어오르는 걸 보려고 고기를 매달아놓고 있는 것 같은데 정말 안준다 ㅡ.ㅡ;;
자기들이 먹을 것도 아니면서 악어들 약만 살살 올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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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농눅 빌리지처럼 예쁜 곳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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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가 사는 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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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악어알.
저러다가 악어가 부화하면 관리인들은 어떻게 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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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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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돼지젖을 빨고 있는 새끼호랑이들. (맨 뒤쪽 끝에 2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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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메. 호랑이라도 새끼는 증말 귀엽다. 저 눈 파란 것 하며.

Digimax V4 | 1/15sec | F/2.8 | ISO-100 | 2004:04:26 01:38:10

ㅋ 호랑이 안고 찍은 아낙네들. ^^;;

Digimax V4 | 1/180sec | F/6.7 | ISO-70 | 2004:04:26 05:44:48

나와서 나현이랑 한장.

E885 | 1/288sec | F/8.0 | 9.0mm | ISO-100 | 0000:00:00 00:00:00

이건 우리 버스~
마지막 날이 되다보니 그냥 이것 저것 찍게 되나보다.
by 하루 :) 2004.05.08 11:03

C5050Z | 1/30sec | F/1.8 | 7.1mm | ISO-64 | 2004:04:25 19:50:27

갑작스런 셀카^^

여기는 "스턴트쇼"를 하는 곳이란다.
그 전에 코끼리트래킹부터.
1호차 코끼리타는동안에
우리 2호차는 맛있는 과일을 먹었다. 수박이랑 파인애플. ^^;;
여기 파인애플은 정말 맛있다. 2호차 가이드아저씨 말로는
"딱딱한 껍질 빼면 물밖에 없어서 속에 심까지 다 먹을 수 있다" 고 했는데
그정도까지는 아니라도 정말 물 많고 많이 익었고 달다. ^^

참. 저 위에 사진 안경. 패러세일링에서 하나 잃어먹고나서부터 쓴거다. ^^;;

Digimax V4 | 1/90sec | F/4.8 | ISO-70 | 2004:04:25 07:40:54

코끼리트래킹. ^^; 승원이랑 함께.
아래에서 대기하던 썬이 찍어줌. ^^

C5050Z | 1/100sec | F/3.2 | 7.1mm | ISO-64 | 2004:04:25 20:00:22

종수형이랑 윤용이. 우리 바로 뒤라서 뒤돌아서 찍어줬다. ^^

C5050Z | 1/125sec | F/1.8 | 7.1mm | ISO-64 | 2004:04:25 20:04:49

이 코끼리 끌던 아저씨가 조금 넓은 곳으로 가서는 내 카메라로 찍어준 사진이다. ^^

C5050Z | 1/50sec | F/2.6 | 21.3mm | ISO-64 | 2004:04:25 20:21:39

스턴트 쇼. 뭐. 내용은 그저 그렇고, 가끔 저런 위에 사진처럼
스턴트스런; 장면이 있었다.

C5050Z | 1/3sec | F/2.6 | 21.3mm | ISO-64 | 2004:04:25 20:32:42

가운데 .... 사람이다. 사람맞다.
^^;;



저녁을 먹으러 우리 있는 호텔 말고 그 옆에 있는 호텔식당으로 갔다.
2호차 가이드아저씨 말로는 여기가 파타야에서 가장 유명하고 잘하는 씨푸드 음식점이라나. ^^

여튼 바로 옆에는 바닷가. 파도가 철썩철썩하는 소리가 들리고
부페식인 식당에는 씨푸드를 비롯한 온갖종류의 음식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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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이랑 선영이. ^^;;

C5050Z | 1/3sec | F/1.8 | 7.1mm | ISO-64 | 2004:04:25 21:18:30

오. 새우가 보인다.
^^;;

C5050Z | 1/3sec | F/1.8 | 7.1mm | ISO-64 | 2004:04:25 21:33:17

이게 바로 "가재". -_- 태어나서 처음 먹어봤다. ㅠㅠ
음.... 해물치고 조금 매운듯한 맛? 음. 그렇게 간을 맞춘건지 몰라도
맛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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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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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교수님이 쏘신 술이다. ^^ "쌩쏨" 이라는 술인데
우리나라의 "소주"에 해당하는 술이라고 한단다.
근데 맛으로보나, 색으로 보나, 우리나라 소주보다는
양주에 가까운 듯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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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국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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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익과 과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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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에 비치는 야자나무들,
밖에서 들려오는 파도소리.

좋은 장소에서 맛있게 먹은 식사였다.


이날 너무 많이 먹고 배탈난 사람도 몇명 있었다.
영광이형도 그렇고, 은영이도 그런듯.. ^^;;
적당히. 적당히.


이날은
그 뒤에 사진이 하나도 안남아있는데
식사 후에는 안마를 받으러 갔다. ^^;
1시간 예정이었는데 우리가 원해서 2시간으로 늘어난 안마.

하지쪽에 호랑이 연고부터 바르고 시작했는데,
연고는 그야말로 시원. ㅎㅎ 온몸에 파스붙인 느낌이랄까?

나는 그래도 몸이 잘 풀려 있었는지
아가씨가 "힘빼세요" 하는 말은 하지 않았다. ^^;
그냥 시원하고 기분좋은 느낌... 이었다.

끝나고 나왔는데
안마할때 여러사람 고생했나보다.

성게에 찔린 사람들.
발을 꾹꾹 눌러대는데 아팠다는 사람이 몇명 있었고
태양에 타버린 사람들.
너무 아파서 "Sun burn~ Sun burn~" 그랬더니 아가씨가 알았다는 듯이 대답을 하고는 그자리에 호랑이 연고를 발라주었다고;

종수형, 재식이형, 대경이형이 있던 방이 이날 안마의 압권.
뒤로넘길때 척추가 드득 하는 소리가 나는 대신
앞에 단추가 두두둑. 하고 떨어진 대경이형과
나올때 돈이 없어서 2$를 준(가이드아저씨가 3$를 주라고 했었다. ^^) 종수형이 이날의 주인공이었다. ^^
by 하루 :) 2004.05.07 00:17
  • 2004.05.08 11:44 ADDR EDIT/DEL REPLY

    가만.. 호랑이 연고가 혹시 동전만한 통에 호랑이가 그려져있는 그거?
    나 손 데었을때 아저씨가 시내에서 사다주신거랑 같은거 같은디..

  • 신예지 2004.05.08 23:03 ADDR EDIT/DEL REPLY

    캬캬 만병 통치약이다!

  • 병국 2004.05.10 00:21 ADDR EDIT/DEL REPLY

    어. 예지말대로 만병통치약이래 ㅡ.ㅡ;
    ㅋ~ 다쳐도 바르고 그냥 바르기도 하고 아파도 바르고
    -_-



다시 호텔로 돌아가서 샤워도 하고
옷도 다 갈아입고
재정비하고는 나왔다.
숑을 비롯한 몇명은 제대로 Sun Burn~
나도 탔다. 적당히 그슬렸다.... 이제 사람같다.. ㅡ.ㅡ 는게 주변의 평가. (칭찬이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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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타고 농눅 빌리지 가는 길. ^^;;
재정비..중. ^^;;;

농눅 빌리지는 2호차 가이드아저씨 왈.
개인이 만든 자연농원이다. 농눅인가? 하는 사람인지 아닌지 확실하지는 않은데 영국에 있는 모 농원에 갔다가 감명을 받고 와서 만들었다나......

했는데, 나중에 듣기로는 왕이 왕비를 위해서 만든 거라느니(그건 아닌 것 같다. 국립이나 왕립이란 얘기는 들은 적이 없으니..;), 어떤 할배가 자기 아내를 위해서 만들었다느니.. 썰이 많은데
도데체 ㅡ.ㅡ; 뭐가 진실인지...;


여튼 가이드아저씨 왈, 정말 아름다운 곳이니 사진 많이 찍으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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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농눅 빌리지입니다. (하는 표정.)
참. 이 상의가 인천공항 maru에서 산 나시. ^^;
나시는 태어나서 첨으로 사입어봤다. ^^;;
뒤에 있는 조형물들은 전부다 도기로 구워내서 만든 것. ^^
어.. 코끼리 모양도 있고, 야자나무 모양도 있고, 등등. 입구부터 예쁘다. ^^

C5050Z | 1/200sec | F/4.0 | 7.1mm | ISO-64 | 2004:04:25 17:25:49

종수형이랑 선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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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가이드아저씨의 뻥에 부응할 만한 풍경을 자랑하는 곳이었다. ^^
예지의 표현을 빌리면 "찍으면 사진이 되는 곳" 이라고 하는데..
뭐. 그럴 수도 있고. ^^;;
배경 정말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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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배경... 정말 예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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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실루엣으로 찍는게 보기가 좋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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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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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배경 이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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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왕이랑. ^^
사실 민속쇼 늦었다고 느왕 급했다. 빨리 가세요~ 빨리 가세요~ 그러더라. ^^;;


참. 빨리빨리 하니까 생각났는데
2호차 가이드아저씨가 해준 얘기.
중국사람들의 "만만디"에 상응하는 것이 태국 사람들의 "처이처이"이다.
우리말로 하면 "가덩가 말덩가" 라나.
가이드아저씨 왈,
태국에서 택시를 타고 가다가 밀리면 절대 제시간에 도착 못한단다. 태국 택시기사들 차선바꾸고 달릴 줄도 모르고, 그냥 가던 차선따라 꾸역꾸역 간단다. 팁을 보여주면서 몇시까지 도착하면 주겠다 하면 "OK!" 라면서 빨리 갈 듯......... 하지만 ; 결국 제차선 따라 꾸역꾸역. 결국 늦게 된다고.
태국의 택시기사들은 한국으로 가서 한국의 택시를 타고 연수를 받기도 한단다. (정말일까;) 여튼. 그런 태국인들의 느긋한 모습을
"처이처이" 라고 한단다.
그 반대. 우리말로 "빨리빨리" 라는 말은 태국어로 "레오레오~". 태국인들이 싫어하는 말 중에 하나라고.


... 라는 말을 어제 낮쯤에 들었던 기억이 나서 빨리 가세요~ 하고 있는 느왕에게 "레오레오?" 그랬더니 느왕이 "오~ 맞아요. 레오레오. 오떻게 알았어요~?" 하면서 좋아한다. ^^;;;
오호. 한마디씩 배우는 태국어. 가끔 쓰는데 재미가 있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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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빨리. 라는 느왕의 의사에 반해서. 우리는 천천히 가고 있었다. (누가 태국인적 성향인지..;) 정말로 풍경이 너무 예뻐서, 그냥 눈으로만 보고 지나가기는 아까웠거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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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위 00학번의 모임!
학술위 00은 이번 졸업여행에 전.원. 출석했다.
과대~ 지원금 좀 안줄려나^^
60여명 중 10명이나 되는데 말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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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g Nooch 열대농원이란다.
근데 어찌나 더웠던지,
우리끼리 "눅눅 빌리지" 라는 이름을 붙여줬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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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위 남정네들끼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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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이런 모양의 나무를 유지하기 위해 이 넓은 농원을 조경한다고 생각을 하면. 여튼 대단한 곳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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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현이랑, 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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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용이의 "더워~" 하는 표정이 눈에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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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공연이다.
가이드 아저씨 왈, 민속공연은 별로 재미없다고, 그 뒤에 있는 코끼리 쇼를 봐야하니까 출구 근처에 있다가 끝나는 대포소리가 나면 재빨리 코끼리쇼 하는 곳에 가서 좋은 자리 잡고 앉으라고............
하셨는데,

그런 말 듣고 봐서 그런지, 정말 좀 지루했다. ^^;;;
중간에 나가서
코끼리쇼 하는 곳으로 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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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쇼하는 곳으로 가는 도중에. ^^
저 상아는 붙인걸까? ㅡ.ㅡ;
태국의 코끼리는 상아가 두드러지게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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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쇼의 시작. ^^; 20마리정도는 되보이는 코끼리들이 우르르 나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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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코끼리 아이큐는 80이라고 한다. (가이드아저씨 왈.)
사람 말도 정말 잘듣고. 머리도 좋다나.
저렇게 일어서기까지 한다. (태국사람들은 척추동물을 훈련해서 세우는 걸 좋아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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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 훌라우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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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도 한다. 그래도 3개중 1개 정도의 적중률. 잘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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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 코에 앉아서 사진을 찍었다. (20바트~-_-)
여튼 여기는 뭐랑 사진 찍으려면 다 돈이다. ^^;;
by 하루 :) 2004.05.06 23:34
  • 기분좋아 2008.10.07 18:29 ADDR EDIT/DEL REPLY

    저도 이번에 농눅빌리지 가봤는데, 정말 아름답죠 ^-^
    그런데 제가 갔던 코스랑은 조금 다른 듯 해요.
    다음에 한 번 더 가봐야겠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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