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 6월에 썼었던 글입니다. 지금보니깐 음..; ..;


시험도 끝났고 오랜만에 영화를 봤답니다.
시험보기 전에 친구랑 약속해둔 영화 "Over the Rainbow"
미스터리 멜로라는 나름대로 새로운 장르를 끌고 나오긴 했지만..
포스터를 보면 벌써 결말이 너무 뻔하잖아요? ^^;;
아예 포스터를 좀 엄하게 만들던지.... 예상을 깨버리게 ^^
참! 내가 포스터때문에 영화를 봤는데 ^^;; 그럼 안되겠네 ^^;;;
그럼에도 불구하고 꽤나 치밀하게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신인감독이라고 하던데.. 안진우 감독이라.. 다음 영화도 많이 기대되는군요. ^^
"일기예보는 과거만을 전하는 뉴스가 아냐. 내일을 말하잖아. 그러니 좀더 밝으면 안될까?"
^^ 언젠가는 비가 걷히고 무지개가 뜨고.. 그런 것 아닐까요?

무지개가 뜨는 소식을 전할때의 밝은 모습처럼!
(이진수(이정재)씨처럼 어리벙벙하게 있지 말고 ^^;)
누구라도 내일을 이야기할때는 항상 밝게 이야기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____^

또 하나.. "나. 이제는 기억을 찾고 싶지 않아. 네가 있으니까.."
잊어버린 기억을, 그것도 잊어버린 사랑을 친구의 도움으로 찾는다고 해서
그 느낌, 그 감정이 다시 돌아오는 것은 아닐 겁니다.

지금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느낌이 솔직한 느낌일 것이고..

마지막에 내가 왜 무지개야? 라는 질문에 대한 장면도 참 나름대로 기발했다고 생각합니다.. ^^

아.. 난 왜 이런 동화 같은 스토리가 좋은걸까? ^^;;;;


2002. 6.

' > '보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클래식  (3) 2003.02.28
동갑내기 과외하기  (1) 2003.02.12
Catch me if you can - 스필버그 作.  (0) 2003.02.04
Minority Report에는 Minority Report가 없다. 2002. 09.  (0) 2003.01.27
Oasis - 사회와 사랑. 2002. 08.  (0) 2003.01.27
Champion - 유오성이니까 2002.07.  (0) 2003.01.27
Over the Rainbow - 2002. 06.  (1) 2003.01.20
by 하루 :) 2003.01.20 23:51
  • 수연 2009.12.20 12:29 ADDR EDIT/DEL REPLY

    여기종아요여기제가언제온데에요
    한번댓글달아요
    제애기서진이도거기종아해요